일단 발매되자마자 아버지께서 3년동안 써오신 V740모델을 처분하고 선물해드렸다.
물론, 아버님께서 거진 20년간 SK를 한번호만 사용해오셨고,
또한 한달통화량이 50000원 이상이셨기 때문에.
T더블할인 제도를 통해서 내가 부담한 금액은 고작 5만원 남짓이긴 하다.;
생색내기는 무쟈게 생색냈지만.
SKT와 KTF의 3G WCDMA 전쟁이 한창인 요즘, SK와 LGT를 통해서 SPH-S510이
발매되었다.한동한 보기힘들었던. 아저씨들의 구매공식
011번호유지 + 잘터져야된다(2G) + 애니콜 + 폴더 의 공식을 그대로 갖고
나온데다가, 가격마저 396,000원으로 저렴하다.
거기다가 현재 011 국번을 사용하고 있는 SKT 사용자 수는 600만명이며,
이 사용자들의 평균 통신료는 한달 5만원 수준이니. SKT 측에서 쉽게 2G를
버릴수 없는 환경도 없지않아 있다.
(하지만 SKT같은 경우 3G의 수신률이 엄청나게 낳기때문에. 개선필요)
일단 S510에 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뜯어보자면,
외관은 보다싶이 W410(시크릿폴더)를 그대로 닮아있다. 앞껍데기에
뮤직터치버튼이 안달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W410과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하면된다. 가뜩이나, 요즘 미지가 안좋은 삼성인데..
(디자인 뽑아내기, 국내출시제품 스펙다운 논란)
실제로 얼마전 발매된 W580의 경우 W330과 액정보호필름 과 케이스 까지 똑같이
쓸수 있을 정도로 요즘들어서 저가 라인업이 형편없기 따름인 삼성이다. 아울러,
고가모델이라고 해도 스펙자체를 해외판과 다르게 스펙다운 한다거나, 동급 타사
모델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많이 받기도 한다. 아울러 삼성폰은 단단하다 라는 공식은
호랑이 말보루 라이트 피던 시절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년층 이상급에서의 평판은 거의 확고 하다.
자꾸 잡 이야기가 길어지는데, 일단 정말 아저씨들을 위해 나온폰이다.
스펙 자체는 05년도에 출시된 Razer와 동일하다. 13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며 재고물량 소진을 위해서 인지 몰라도 QCIF 액정을 사용하고 있다.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수가 없다. 하지만 이 이야기도 스펙을 중요시 하는
젊은 폰덕후들에게나 돈이 아까운 폰이니 뭐니 하는거지.
실제로 기능사용 보다는, 걸고 받고 문자보내는 것에 충실한 부모님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거기다가 011 국번을 사용하고 있다면 강력 추천해드린다.
S510 장점
SKT + 2G + 애니콜 폴더 라는 승리의 공식
저가형 모델(396.000원)으로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
일단, 수신율에 있어서 최고의 모델
S510 단점2~3년전 기능을 갖추고 있는 핸드폰.
애나멜폰 이라는 이름답게 지문이 많이 남는다.